관리사님 이용후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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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-07-15 13:12 조회2,306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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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부산의 온도가 31도나 되는 무더운 날씨이네요.
다들 더위에 고생이 많으시죠?
이런날에는 남이 해주는 밥이 더 생각이 나네요.
산모님들은 관리사님이 해주시는 맛있는 미역국도 드시고. .
부럽습니다.차려주신 밥상을 보니 애 하나 더 가지고 싶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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